2015년 4월 6일 월요일

늪(quagmire)

약 1년 전에도 같은 말
(http://gostock66.blogspot.kr/2014/06/stocks-fell-quagmire.html)을
했는데요.
"안되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는
속담처럼 저만 대한민국경제의 침체가
느껴지나요.

"불황은 청년들의 숫자 감소에서
시작된다"고 하지요.
대한민국도 베이붐세대(58년 개띠)의
은퇴가 본격화 되면서 노령인구 증가에
따른 복지비 지출증가와 경기침체에 따른
청년층의 일자리로 감소와 소득하락으로
결혼을 기피하고 1인 가구의 증가가 
눈의 띄게 증가하고 있지요.

대다수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우리보다 먼저 걸었던 일본을 통해서
학습을 했기에 일본의 전철을 밟지
않을 것이라고 희망하고 있지만
저는 일본의 전철을 밟는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00그룹의 연구소에서는
인구증가를 위해서 해외인력 유입에
관대해져야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이 또한 인구의 증가는 있을 수 있지만
지금까지의 해외노농자들 예에서 봤듯
대한민국의 부(富)만 해외로 이전될 뿐
得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외국인노동자들의 범죄로 인한
갈등만 초래될 뿐이이지요.

결론은,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서  소득이 늘고
가정생활을 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해서
사회가 건강해져야만 일본의 전철을 
밟지 않을텐데, 가능할까요.



2015년 4월 6일 대한민국증시현황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