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8일 화요일

중국증시는 또 "Tumbled"

중국증시가 중국정부의 강력한
증시부양책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Tumbled(http://gostock66.blogspot.kr/2015/07/blog-post_9.html)를
기록하면서 또 다시 언론들의
조명을 받고 있는데요.


"2007년 2월 이후 8년만의 최대폭 폭락"
이라느니,
"중국정부의 증시 부양책 외에는 상승을
이끌만한 요인이 없다"느니
"5거래일만에 4000point 이하로 추락"했다느니
"중국증시의 앞날이 순탄지 않을 것 같다"느니
많은 소식들을 쏟아내고 있지요.

중국이 미국의 적수(適手.rival)가
될 수 없는 이유는 중국이 미국처럼
시스템이 완비되지 않았다는 것이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세무, 금융,
국민성, 정책, 교육 등등의 시스템이
완비되기까지는 많은 혼란과 비용
그리고 시간이 소요될 것임을 세살 먹은
애도 알고 있기에 앞으로도 수십년은
중국이 미국의 맞수(rival)가 될 수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는 일찍이 증시폭락으로 투자자들이
당했던 고통을 기억하고 있지요.

우리가 일본의 전철을 밟듯이 중국은
상당부분 우리의 전철을 밟아 올 것임
알고 있으며, 우리가 중국에 대응할 수
있는 답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5년 7월 2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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