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5일 화요일

께어있고 싶다면 증권에 투자하라.

증시 격언에 "미운 사람을 파멸시키고 싶다면
증권투자를 알려줘라"는 속담이 있을만큼
금융상품 투자는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틱(dramatic) 하고,
금융상품 투자는 영화(movie) 보다 더 영화다운,
금융상품 투자는 공포소설 보다 더 스릴을
안겨주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처럼, 증권투자에 빠져든다면
도박에 중독된 것처럼 빠져 나오지 못하고
파멸로 이르기 때문에 "미운 사람에게
증권투자를 알려줘라"는 격언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하고요.

이 와중에, 상당수의 투자자들은
금융지식이 있다는 이유로,
더 빠른 부를 축척해 보겠다는 이유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겠다는 이유로,
더 많은 수익을 올렸다는 이야기에 빠져서
파생상품이 해외 금융상품까지 투자를
단행해서 패가망신(敗家亡身)을 재촉하기도 하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2/give-alms.html)

이에 정부에서는 패가망신을 늦춰보겠다는 이유로,
혹은, 먹고 사는 것에 여유가 있다는 이유로,
패가망신한 사람들을 많이 봤다는 이유로,
자기는 남들과 다른다는 이유로,
돈을 모아서 전문가에게 투자를 시키지만
전문가란 사람도 개미투자자와 별반 다르지가
않아서 화병(火病)을 얻는것은 같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2/hwa-byung.html)

여려분은 주식투자 보다 더 드라마틱하고,
금융상품 투자보다 더 스릴있는 대상을
알고 있는가요.


2016년 3월 1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