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4일 금요일

Brexit 보다 빚(Debt)이 횔씬 문제다

많은 언론들과 전문가란 사람들이 연일 Brexit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지만, Brexit를 있게 했으며
세계를 보이지 않는 경제전쟁으로 이끌고 있는
빚(Debt)이 횔씬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언론이나 전문가들은 말을 않네요.

Debt(빚) 때문에 소비가 줄어들고,
소비가 줄기에 공장이 문을 닫고,
공장이 문을 닫으니까 실업자가 생기고,
실업자가 생기니 또 다시 빚이 늘면서 소비가 줄고,

Debt(빚) 때문에, 미국이나 독일 혹은 중국에서는
자국의 산업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자국의 소비를 우선해야 한다는 국민들의 압력으로
국민들의 여론에 움직이는 정부는
슬슬 보호무역을 강화하면서 못사는 국가는
더 뒈져버리도록 할 텐데 큰일이지요.

여려분들은 빚이 없습니까.
빚이 없다면 더 많은 소비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경제가 좋아져서 소득이 높아지면 더 좋을 것 같지 않나요.
소득이 늘어나서 어려운 사람들도 도와주고
세금도 더 많이 납부해서 부강한 나라로
만들고 싶지 않나요.

어제도 이야기했듯이,
Brexit는 빚(Debt)에 비하면 "세발의 피"만큼도 못한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6/06/brexit_23.html)



2016년 6월 2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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