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9일 수요일

빚(DEBT)이 원죄(原罪)

인간이 지구에 출현하고
인간들이 집단을 이루면서
격차가 발생한 때부터 빚이 생기지 않았을까요.

이처럼, 빚의 역사는
인간들이 집단을 이룰 때부터 생겨난 것으로
인간들이 살아 있는 이상은 영원히
존재 할 것입니다.

특히, 편리하자고 만들어 놓은
화폐의 도입으로 인간 세상이 황폐화 되기 시작했으며,
화폐의 유통으로 국가나 조직 간에 전쟁이 시작됐으며,
화폐의 저장으로 부의 세습이 이뤄지고 있지요.

또한, 금융이 도입되면서 신용창조가 생겨나고
금융이 발전하면서 새로은 투자 상품들을 쏟아내고,
금융이 통신과 만나면서 새로운 세상이 열렸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미래소득을 먼저 사용하는
빚의 굴레에 빠져들었지요.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온 빚(DEBT)이
모든 죄악의 씨앗이요 뿌리이며
인간세상을 파멸시키는 원죄이지 않을까요.



2016년 6월 2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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