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일 토요일

글을 쓴다는 것과 기자들의 고충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대한민국증시현황에 대한
글을 쓰면서 아주 가끔씩은 글을 쓴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는데요.

언론사나 그리고 글을 전문적으로 써야 하는 기자들의
고충이 느껴졌습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7/03/blog-post_594.html)

제한된 시간 내에 새로운 글을 써야 한다는 것,
제한된 시간 내에 그럴듯한 이유를 써야 한다는 것,
제한된 시간 내에 본인의 생각으로 글을 써야 한다는 것,
제한된 시간 내에 마치고 다른 글을 올려야 하기에
검토나 비교를 해볼 수가 없다는 것,

글을 쓸수 있는 시간이 많아야 30분, 그러나
다른 글들도 올려야 하기에 보통은 10분 이내로
생각하고 글을 쓰는 것을 마쳐야 하기에
분석이나 인용이 힘들지요.

여려분들은 글을 쓰는 것이 쉽던가요.

2017년 3월 세계주요국증시도 끝났네요.
2017년도 벌써 1/4이 지나가 버렸네요.

미국증시를 비롯한 세계증시를 다시 봤더니
미국증시의 균형점이 Dow 21,000 Point,
NASDAQ(나스닥) 6,000 Point,
S&P 500 2,400 Point, 
RUSSELL 2,000 1400 Point에서
균형점이 형성될 것 같네요.


2017년 3월 3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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