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3일 금요일

증시 취약(脆弱), 어떤 말을 할까.

증시로 밥을 먹고 사는 전문가들이나
증시를 깔고 있는 국가나,
증시를 변함없이 이야기 하는 언론들이나
증시는 이상 없으며 앞으로도 상승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의 증시는 어떨까요.
1년 동안 상승했던 상승률을 단 1주일만에 하락시켜 버리고,
더 이상 하락이 없을것 같지만 지하를 뚫고 폭락하면서
공포감을 느끼게 하고,
언론과 전문가들은 상승장이라고 떠들고 있지만
내가 보유한 종목은 언급조차 없이 여전히 희망이 있다고
나불거리기나 하고,

증시,
대세 상승기가 아니면, 하락은 쉽지만
상승은 하락 보다 수 배의 에너지가 더 필요하고,
본전까지는 많은 시간을 거치면서 스스로 지쳐서
포기하고 나가 떨어지게 만들지요.
본전이 되었을 때쯤 또 다시 증시는 취약성을 보이면서
스스로 포기하고 나가 떨어지게 만들어 버리지요.

상승은 많이 어렵지만 하락은 쉬운 증시가
또 다시 취약성을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증시로 밥먹고 사는 전문가들이나,
증시를 깔고 있는 국가나,
증시를 변함없이 이야기 해야 하는 언론들은
어떤 말을 할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8/02/vs.html)



2018년 2월 2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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