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7일 토요일

주가지수 상승은 원자재 가격 상승

주가지수 상승은 금리인상 뿐만 아니라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을 동반하면서
서민들에게 고통을 주지요.

국제경기 회복 지연, 태양광을 비롯한 대체제 발전,
美 셰일가스, 석유동명국의 감산 실패 등등의 말로
유가 상승이 배럴당 $60를 넘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설령 유가가 상승한다고 해도 배럴당 $65는 넘지 않을 것이라고
했던 국제유가가 브랜트유(Brent Oil)는 벌써 배럴당 $66를
넘었네요.

여기에, 전기차 소재인 코발트를 비롯해서 망간 등등의
가격 뿐만 아니라 국제원자재 가격 전반이,
심지어 농산물까지 상승하면서 서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지요.

이처럼, 주가지수 상승은 금리인상 뿐만 아니라
(http://gostock66.blogspot.kr/2018/02/blog-post_24.html)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에 부동산 가격까지 상승시키면서
빈부 격차를 심화시키기에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주가지수 상승은 상위 1%의 자본가들에게
富를 이전시키면서 주식시장 내에서도 개미투자자들에게
소외감을 주기에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7/01/sense-of-alienation.html)



2018년 3월 1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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