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7일 화요일

무지(無知)하고 몽매(蒙昧)한 백성을 위한 불평등

국가란 단어가 사용된 이래
백성 혹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내세웠지만
백성 혹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단행해졌지만
백성 혹은 국민들은 여전히 불만이 많지요.

자본주의, 사회주의 등등 그 어떤 행태의 국가라고 해도
국가란 단어가 지속되는 한
백성 혹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내세우겠지만
백성 혹은 국민들은 불평등 속에서 여전히 불만을
갖게 될 것입니다.

국가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국가를 경영하기 위해서는
평등하게 해서 불만이 생기게 하는 것보다
불평등하게 해서 서로 더 갖기 위해
스스로 싸우도록 놔두면서 백성 혹은 국민 혹은
인민의 절대다수를 위해서 통제를 가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이기 때문이지요.

무지하고 몽매한 백성 혹은 국민 혹은 인민들은
배부른 돼지 보다 치열하게 얻는 만족에 더 기뻐하며
국가의 국민을 위한 마음에 스스로 통제를 원하면서
역사가 지속되는 한 끝나지 않는 삶을 지속하게 되겠지요.

이 또한 사람사는 곳이면 어디나 같다는 것이
슬프지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8/03/blog-post_93.html)




2018년 3월 2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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